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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가팔찌3

2013년 6월 28일. 미산가 실뭉대기 찾아서 팔찌만들기 시작. 실 사러갓는데 문닫아서 어쩔수 없이 있는 실로 부랴부랴 만들기. 흰색이 들어가야 이뿐데 그래도 나름.문안문안해 노랑. 보라, 요건 영주 주려고 만든 팔찌 색갈이 샤방해서 그런지 좀더 상콤해보인당. 역시 흰색실이 잇어야 재맛인디. 저는 요렇게 매듭을 짓는답니다. 뭐 다들 나름대로 팔찌를 만드시겠지만 저는 팔찌를 하고 다시 풀수있게 만들기대문에 매듭을 한번더 만들고 뒤에있는 실로 사이즈를 조절할수있게 한답니다. 말로 설명하니까 뭔소린지 저도모르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즐주말 2013. 6. 28.
2012년 12월 미산가팔찌 미산가팔찌. 크리스마스기념으로 크리스마스 미산가팔찌 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이뿌게 포장해놓구. 사진을 안찍엇다. ㅜㅜ 힝 만들고나서 바로 찍은 사진 요즘 시간이 없어서 팔찌만들시간도 없고 업무 땜시... ㅜㅜ 2012. 12. 26.
미산가 팔찌 만들기 빨리빨리 일 하려는 성격 고치려고 만들기 시작한 실팔찌 학생들오면 일하다가 천천히 만들고 시간날때 천천히 천천히 한땀한땀 만들어서 지인들 선물도해주고 좋아하는 모습보면 나도 기분좋고 미산가 팔찌의 의미가 닳아서 저절로 끊어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소원팔찌? 부적? 뭐 이런 의미를 갖고있어서 뭐랄까 내가 꼭 소원들 들어주는 느낌이랄까 나 램프의요정 지니잖앙 깝쳐서 미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쩃든 같이일하시는 분들 시험보신다고해서 간단하게 하나씩 만들어 드리기도하고 생일인거 깜빡했을때 만들어놓은거 포장해서 선물로 주기도 하고 애들이 만들어달라고 하면 원하는색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고 팔찌 이쁘게 만들어지면 나도 기분좋고 요렇게 한땀한땀 매듭지어가면서 만든답니당. 12줄짜리~ 완성하면 요.. 2011.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