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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철든 내동생 빵꾸똥꾸.

by 김찐이 2013.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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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간 내동생.

 

오스트리아에있는 스와로브스키 본사에서

목걸이 사왔다며..............

ㅎ그흑ㅎ그흐긓극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철들엇나봉가

 

 

 

나도 가고싶다.

wien

 

 

본사라고는 하지만

뭐 가격은 또이또이.

 

그렇게 저렴한 편도 아닌듯.

그렇지만 한국보다는 저렴한 가격!

실버제품이지만

10만원은 훌떡 넘어가는 금액.

 

 

주얼리는 내돈주고 사고 아깝기도하고.

알러지 없는 실버제품도 알러지가 생기는 내 체질상

금제품을 선호함..

그래서 나는 목걸이도 귀걸이도 하나만 꾸준히 하는 스타일.ㅋㅋ

 

어쨋든

요놈은 알러지 안생기길 기도해야징.

 

 

 

 

내동생이랑 같이 여행간 애들도

이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막 그랫단다

ㅋㅋㅋㅋ

기뜩한놈

벌써 다컷나봄이다.

이러다 장가간다 그러는건 아닌가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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