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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라코스테 장갑

by 김찐이 2011.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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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보고
너 장갑사라고 준돈 어따썻냐고
왜 장갑없냐고

그래서 영듀만날겸
장갑사러
고고


금색악어도 이쁘긴했는데
금색악어가 훨씬 부들부들

근대 요거 색이 너무 고와서
요놈으로 겟겟^.~










생각보다 길~~~고~~~
칼라풀~~해~~~~~

이~~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망한 악어
안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갑삿다고 자랑하는데
문종이가 자기꺼랑 똑같은거 삿다고
버럭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세용오빠는
발가락 양말이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첫번째사진 좀 발가락양말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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